관계형 모델을 가지고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관계형데이터베이스라고한다.
2차원의 표 형태로 관리하는데 이 표를 테이블이라고 한다.
테이블 = 릴레이션 = 엔티티
행 = 로우 = 레코드
하나의 개체를 구성하는 여러 값을 가로로 늘어뜨린 형태
열 = 컬럼 = 필드
저장하려는 데이터를 대표하는 이름과 공통 특성 정의 테이블에서 세로영역에 해당한다.
특별한 의미를 지닌 열, 키
> 기본키(PK:Primary Key)
어떤 그행에서 유일하게 그 행을 구분하는 키
당연히 기본키는 중복되는 것이 없어야 한다 널값은 가질수가 없다.
기본키는 반드시 들어있어야 한다.
예를들어 학번 같은개념
> 보조키(또는 대체키)
기본키 이외에 각각의 레코드를 구분할 수 있는 것
유일한 것들 레코드를 구분할 수 있는 것들을 후보키라고 하고 그중에 하나를 기본키로 선택하면 나머지는 보조키 또는 대체키가 된다.
> 외래키(FK:Foreign Key)
- 특정 테이블에 포함되어 있으면서 다른 테이블의 기본키로 지정된 키
- 데이터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테이블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필수요소
어떤 테이블의 기본키로 쓰이는걸 다른 테이블에서 특정열로 사용하겠다는 뜻
그러니까 내가 왜래키로 쓰는 거는 다른 테이블에서 기본키로 쓰이는 것이라는 것이다.
이 테이블에서는 기본키가 아니지만 여기 데이터에 연결된 테이블로 가면 기본키로 쓰여있을 경우를 말한다.
예를들어서 학생정보테이블에서 학과코드를 넣은것과 학과정보 테이블과 연결되어 학과코드가 왜래키가 돼서 학생정보 테이블에서 학과 코드를 참조해서 사용할 수 있다.
포린키가 없을 경우에는 학생정보 테이블에 학과코드 옆에 내용을 넣어야해서 중복될 수가 있다.
> 복합키(Composite Key)
- 하나의 열만으로 행을 식별하는 것이 불가능 할 때 여러 열을 조합하여 기본키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든 키
예를들어서 야래와 같은 과목정보 테이블이 있을때 과목코드도 중복되서 기본코드 사용이 불가능하고 담당 교수도 중복이 되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럴경우 2개 이상의 열을 조합해서 복합키로 설정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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